바로 사용하기한글파일 이미지 검출기

보고서 수십 개에 들어간 사진을 전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작권 정리를 하거나, 도판 목록을 만들거나, 누가 어떤 그림을 넣었는지 점검할 때요.

한글 파일을 하나씩 열어 스크롤하며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림을 찾아도 “이게 무슨 그림이더라” 싶어 앞뒤를 읽어 봐야 하고요.

이 도구는 폴더를 통째로 골라 그 안의 HWP·HWPX를 전부 훑습니다.
문서마다 들어 있는 그림과 함께, 그 그림이 놓인 자리의 앞뒤 문장을 같이 보여 줍니다.
그림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맥락을 옆에 붙여 두는 것이죠.

한글이 설치돼 있지 않아도 되고, 파일은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용법

  1. 문맥 글자 수(이미지 앞뒤로 보여 줄 글자 수, 기본 15)를 필요에 맞게 지정합니다.
  2. 폴더 선택 후 분석 버튼을 눌러 대상 폴더를 고릅니다. 하위 폴더까지 재귀적으로 포함됩니다.
  3. 진행률 막대가 끝나면 결과가 표시됩니다. HTML 다운로드로 저장하거나 출력으로 인쇄합니다.

폴더 접근은 브라우저 보안 정책상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때만 허용되며, 경로를 자동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지원 형식

형식지원비고
HWP 5.x (.hwp)OOLE 복합 파일 구조를 직접 파싱
HWPX (.hwpx)OZIP+XML(OWPML) 구조를 직접 파싱
HWP 3.x 이하 · 암호 설정 문서X파싱 대상이 아니며 결과의 에러 목록에 표시됩니다

결과 화면

  • 요약: 이미지 포함 파일 수, 총 이미지 수, 에러 파일 수.
  • 파일별 이미지 개수: 파일명(클릭 시 해당 이미지로 이동)·개수·경로 표.
  • 에러: 파싱하지 못한 파일과 사유(에러: ...). 한 파일의 오류가 전체 처리를 멈추지 않습니다.
  • 이미지 카드: 왼쪽에 앞 문맥, 가운데 실제 이미지, 오른쪽에 뒤 문맥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앞뒤 문맥

이 도구의 핵심입니다. 그림만 늘어놓으면 정작 그게 무슨 그림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이미지가 놓인 자리를 기준으로 문서 흐름상 앞뒤 글자를 잘라 함께 보여 줍니다. 이미지가 자체 빈 문단에 들어간 경우가 많아, 문맥은 같은 문단이 아니라 흐름상 앞/뒤 문단에서 가져옵니다. 문서 맨 앞·맨 끝의 이미지처럼 한쪽에 텍스트가 없으면 (앞 텍스트 없음)·(뒤 텍스트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본문에 배치되지 않은 내장 이미지는 위치를 알 수 없어 문맥 없이 따로 표시됩니다.

문맥의 이체자(한자)는 표준 한자로 자동 정규화되며, 화면에 두부(□)로 뜨는 특수문자는 제거됩니다.

HTML 다운로드 · 출력

  • HTML 다운로드: 화면과 동일한 결과를 이미지까지 포함한 자기완결형 HTML 한 파일(hwp-image-report.html)로 저장합니다. 외부 연결 없이 그 파일만으로 열립니다.
  • 출력: 브라우저 인쇄 대화상자를 열어 결과 부분만 인쇄합니다(제목·설정·버튼·배경 제외).

알아두기

참고

  • 최신 Chrome·Edge를 권장합니다.
  • 이미지가 매우 많은 대량 폴더(수천~수만 개)는 브라우저 메모리를 많이 쓸 수 있어 결과가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 개수는 문서에 실제로 나타난 이미지 기준입니다(같은 이미지를 두 번 넣으면 2건으로 셈).

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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