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 한자 입력기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유니코드 한자 입력기 옛 문헌을 옮겨 적다가 음을 모르는 한자 앞에서 멈춰 본 적 있으신가요? 한글로 음을 쳐야 한자 변환이 되는데, 그 음을 모르니 변환창을 띄울 수조차 없죠. 자전을 뒤져 음을 알아내고 나면, 이번엔 변환 목록에 그 글자가 아예 없기도 합니다. 윈도우 한자 변환은 대체로 기본 영역 한자만 다룹니다. 고문헌에 흔한 확장 영역 글자는 목록에 오르지 않아요. 이 입력기는 두 가지를 다르게 합니다. 음을 몰라도 글자 모양을 부수로 쪼개서 넣을 수 있고, 유니코드 한자 93,189자를 모두 후보에 올립니다. 한자어도 251,751단어 들어 있어 근현대 자료까지 이어 칠 수 있고요. ...

2026년 7월 29일 · Han · 소프트웨어 (29)

한국학 공구서 크롬 확장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한국학 공구서 (크롬 웹스토어) 고전 자료를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 탭을 열고, 사전 주소를 치고, 낱말을 옮겨 적고, 다시 원래 탭으로 돌아옵니다. 연도가 나오면 또 다른 탭을 엽니다. 그러다 보면 탭이 열 개쯤 쌓이고, 읽던 자리는 어디였는지 헷갈리죠. 한국학 공구서는 그 왕복을 없앱니다. 한국학 웹 사전, 동양연표, 유니코드 한자 입력기 셋을 브라우저 오른쪽에 붙여 두는 크롬 확장입니다. 읽던 페이지는 그대로 두고, 옆에서 찾습니다. 사용법 설치하고 열기 크롬 웹스토어에서 한국학 공구서를 설치하세요. 설치하면 주소창 옆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그 아이콘을 누르면 오른쪽에 패널이 열려요. ...

2026년 7월 29일 · Han · 소프트웨어 (29)

한국학 웹 사전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한국학 웹 사전 옛 문헌을 읽다가 처음 보는 낱말을 만나면, 사전 한 권으로 끝나는 일이 드뭅니다. 한자어 사전에 없어서 이두 사전을 열고, 거기에도 없어 한의학 용어집을 뒤지고, 결국 백과사전까지 가 보게 되죠. 낱말 하나에 창을 대여섯 개 띄워 놓고 오가다 보면, 정작 읽던 문장이 무엇이었는지 잊습니다. 이 사전은 스무 종이 넘는 사전을 한 번에 훑습니다. 한 번 치면 그 낱말이 실린 사전이 모두 한 화면에 나열돼요. 표제어는 142만 개입니다. ...

2026년 7월 29일 · Han · 소프트웨어 (29)

PDF 역순 변환기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PDF 역순 변환기 한적(漢籍)을 스캔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우철본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책이라, 스캐너에 순서대로 넣으면 결과가 거꾸로 나옵니다. 마지막 장이 1페이지가 되어 있죠. 자동 급지 스캐너에서 뒷장부터 딸려 들어가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캔은 잘 됐는데 순서만 뒤집힌 것이니, 다시 스캔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도구는 전체 페이지 순서를 통째로 뒤집어 새 PDF로 만들어 줍니다. 사용법 기본 순서 PD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올립니다. 미리보기에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페이지 순서 뒤집기] 를 누릅니다. {원본이름}_reversed.pdf 가 자동으로 내려받아집니다.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새 파일을 만듭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원본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편하게 해 보세요. ...

2026년 7월 28일 · Han · 소프트웨어 (29)

PDF 좌우 분할기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PDF 좌우 분할기 도서관에서 받은 고문헌 스캔본을 열어 보면 책을 펼친 상태 그대로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장에 두 쪽이 들어 있는 거죠. 종이로 볼 때는 자연스럽지만, 화면으로 읽거나 태블릿에 넣으면 글자가 절반 크기가 됩니다. 페이지 번호도 실제의 절반이라 인용할 때마다 계산해야 하고요. 이 도구는 그런 PDF를 가운데서 갈라 한 쪽씩 나눠 줍니다. 겉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 보면 걸리는 게 꽤 많습니다. 표지는 한 장짜리인데 반으로 갈리고, 세로쓰기 책은 오른쪽부터 읽어야 하고, 제본 안쪽 글자가 잘리기도 하죠. 그 문제들을 하나씩 다룰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2026년 7월 28일 · Han · 소프트웨어 (29)

고문헌 판본 대조 사용법

바로 사용하기 — 고문헌 판본 대조 판본 대조를 해 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같은 책의 서로 다른 판본 세 종을 펼쳐 놓고, 같은 장을 찾아 글자를 하나씩 맞춰 보는 일 말입니다. PDF 뷰어 창을 세 개 띄워 놓으면 한쪽을 넘길 때마다 나머지도 찾아 넘겨야 합니다. 다른 글자를 발견해도 표시할 데가 없어서 따로 메모장에 적어 두게 되고요. 이 도구는 최대 8개 판본을 한 화면에 세로로 펼쳐 놓고 봅니다. 페이지 위에 바로 색깔 표시를 그릴 수 있고, 원본 PDF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손은 키보드에 두고 넘기도록 단축키를 촘촘히 넣었습니다. ...

2026년 7월 28일 · Han · 소프트웨어 (29)